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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랑 - furrow, 구부(溝部)
일명 ‘골’이라고도 한다.
작물을 재배할 때 경작지의 땅을 돋우어
높낮이를 만들고 종자를 뿌리거나 모종을 심는데
이때 아래로 움푹 들어간 부분을 지칭하는 말.
이랑 - ridge, 전휴부(田畦部)
작물재배 시 일정한 간격으로 길게 선을 긋고
그 선을 중심으로 땅을 돋우어 솟아오르게 만든 부위.
출처 -
약과 먹거리로 쓰이는 우리나라 자원식물, 강병화 저.
속담: 이랑이 고랑 되고, 고랑이 이랑 된다.
잘살던 사람이 못살게도 되고,
못살던 사람이 잘살게도 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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