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스타벅스 플래너 그리고 베스킨라빈스31 다이어리 간단리뷰

​스타벅스 플래너와 베스킨라빈스31 다이어리입니다.

원래 스타벅스는 몰스킨과 제휴하여 플래너를 선보였었는데

올해는 팬톤과 함께 했군요.

베스킨라빈스31에서도 다이어리가 나왔는데 

올해는 몰스킨이 베라와 함께 했습니다.

가격은 스벅이 훨씬 비쌉니다.

커피를 마셔서 입수하려면

시즌 음료 3잔을 포함해 음료 17잔의 프리퀀시 스티커를 모아야합니다.

그냥 바로 구입을 원한다면 32,500원에 모십니다.

베스킨라빈스31 다이어리의 경우는

쿼터사이즈의 아이스크림 주문 시에 

4,500원을 부담하면 구입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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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플래너는 데일리로 선택했습니다. 

베스킨라빈스31 다이어리는 거의 노트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사은품으로는 파우치와 음료 1+1 쿠폰이 지급됩니다.(비가 와야하는 등의 제한이 있습니다.)

베스킨라빈스는 아이스크림 1+1 쿠폰이 지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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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플래너의 경우는 다양한 사이즈와 컬러가 있지만

베스킨라빈스31의 다이어리는 블루와 핑크 두 가지 컬러에 사이즈는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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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스킨의 내구성이 유명하다는데 일단은 사용을 해봐야 알겠습니다.

저는 일단 둘 다 마음에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