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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와 각종 음료,
심지어 스테이크까지 파는 음식점이다.
평일의 쉬는 날 늦은 아침을 먹으러
성북동으로 갔다.
원래 성북동이야 맛집이 워낙 많으니까.
그냥 심드렁한 상태로 갔는데.
오. 나름 괜찮은 식당이었다.
위의 사진은 모둠 브런치.
아메리카노를 기본으로 주는데
아이스아메리카노로 하면
500원이 추가된다.
16,500+500=17,000원
따로 서빙하는 직원이 없다.
패스트푸드점처럼
주문하고
계산하고
진동기계 받아서
테이블에 앉아 기다리다가
진동이 오면
음식을 받으러 가면 된다.
먹는데 필요한 것들은
주문대 앞에 마련되어 있다.
주차장은 매장 옆에 있고,
발렛비용 2,000원이 든다.
식당분위기는 좀 빈티지.
청소는 잘 안하는듯.
간판도 따로 못 봤다.
그러나 어쨌든
배도 부르고 맛있었다.
심지어 스테이크까지 파는 음식점이다.
평일의 쉬는 날 늦은 아침을 먹으러
성북동으로 갔다.
원래 성북동이야 맛집이 워낙 많으니까.
그냥 심드렁한 상태로 갔는데.
오. 나름 괜찮은 식당이었다.
위의 사진은 모둠 브런치.
아메리카노를 기본으로 주는데
아이스아메리카노로 하면
500원이 추가된다.
16,500+500=17,000원
따로 서빙하는 직원이 없다.
패스트푸드점처럼
주문하고
계산하고
진동기계 받아서
테이블에 앉아 기다리다가
진동이 오면
음식을 받으러 가면 된다.
먹는데 필요한 것들은
주문대 앞에 마련되어 있다.
주차장은 매장 옆에 있고,
발렛비용 2,000원이 든다.
식당분위기는 좀 빈티지.
청소는 잘 안하는듯.
간판도 따로 못 봤다.
그러나 어쨌든
배도 부르고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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