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

민방위 사이버 교육 및 가능한 지역(지자체)

未來の未來 2017. 5. 31.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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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방위 사이버 교육 및 가능한 지역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민방위 5년차 이상부터는 민방위 교육장에 가지 않아도 된다. 

사이버 교육이 가능하다.

하지만 모두가 다 해당이 되지는 않고, 

사이버 교육이 가능한 지역에 사는 사람만 가능하다. 

다시 말하자면, 

지자체에 따라 민방위를 사이버 교육으로 가능하게 구축해놓은 곳에 거주하는 

사람만 인터넷으로 교육이수가 가능하다는 말씀이다.

사이버교육이 가능한 곳이 어느 지자체인지는 

사이버 민방위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면 바로 확인이 가능하다.

https://www.cmes.or.kr -> 클릭!


2017년 5월 31일 현재 민방위 사이버 교육이 가능한 지역은 다음과 같다.

서울: 강서구, 강남구

경기: 군포시, 안성시, 의왕시, 용인시, 성남시, 구리시, 안산시, 수원시

인천: 서구, 남구, 연수구, 남동구

강원: 정선군, 평창군

충청: 청주시, 천안시

대전: 유성구

전라: 영광군, 여수시, 광양시, 순천시

경상: 경산시, 포항시

대구: 서구, 중구, 남구, 동구, 수성구, 달성군

부산: 금정구, 북구, 강서구, 사상구, 부산진구, 수영구, 사하구, 남구, 영도구


내가 속해있는 구리시 민방위는 

5월 25일부터 7월 24일 18시까지 인터넷으로 사이버 교육이 가능하다.

업무시간을 빼앗기지 않고, 가는 시간, 오는 시간 낭비하지 않아도 되고, 

검증되지 않은 강사의 목소리를 듣고 있을 바에는 

인터넷으로 받는 사이버 민방위 교육이 훨씬 좋다. 

더욱 많은 지자체로 확대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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