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천에 일이 있어서 내려온 김에 금강하구둑을 건너서 군산으로 넘어왔습니다 유명한 호떡집 중동호떡을 먹어보았습니다. 튀기지 않아서 호떡이 꼭 화덕피자 도우 비슷합니다 원래 매장입니다. 지금은 신축한 맞은편 건물에서 영업 중입니다. 오픈과 마감 시간이 매우 칼같습니다. 매장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붐빌 때는 무조건 대기해야 합니다. 저는 오픈하고 바로 가서 조금 기다렸어요. 2013 년 무한도전 2014년 1박 2일 팀이 다녀갔네요. 한 쪽에서는 반죽을 열심히 펴서 호떡을 만들고 또 한 쪽은 열심히 굽고 있습니다. 집게 2개를 사용하여 맛있게 먹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커피는 못먹었지만 아메리카노와 함께 먹으면 더욱 맛이 있습니다. 만원에 12개 포장도 해왔습니다.